2024-07-25 💐 세월 금방간다 세월 금방 간다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어느 날 뒤돌아보면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아껴줄 수 있을 때미루지 말고 사랑하라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해밀 조미하 –